2026년 5월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한 성령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5월 넷째 주일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혼란하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치고 흔들리는 청년들의 마음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두려움과 염려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이 예배를 통해 새 힘을 얻고, 말씀 안에서 바른 길을 발견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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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한 성령의 기도
대표기도문 예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고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의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시간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세상의 혼란과 수많은 유혹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성령의 은혜 안에서 바른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먼저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연약한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실의 무게 속에서 지쳐 있는 청년들의 심령 위에 하늘의 위로를 부어주시고,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더욱 커지게 하옵소서. 세상은 끊임없이 성공과 경쟁만을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만큼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시고,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눈앞의 현실 때문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다음세대가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옳고 그름의 기준이 무너져가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고, 진리 안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친구 관계와 학업, 진로와 미래의 문제 앞에서 혼자 고민하며 무너지는 일이 없게 하시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성공만 좇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이 가장 귀한 삶임을 깨닫게 하시고, 어디에서든 믿음의 빛을 드러내는 청년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어린 자녀들과 학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배우게 하시고, 부모의 신앙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자극적인 문화 속에서도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정직함과 사랑,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학업의 부담과 경쟁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비교와 열등감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달란트를 발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청년들의 삶의 자리마다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취업과 진로, 결혼과 미래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성실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청년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가 다음세대를 품고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청년들과 자녀들을 단순히 미래의 일꾼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동역자로 품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다음세대가 마음껏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은혜의 환경이 세워지게 하시고, 정죄와 판단보다 이해와 사랑으로 품어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시대가 아니라 다시 교회로 돌아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다음세대 가운데 성령의 불이 다시 타오르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찬양 가운데 기쁨을 회복하게 하시며 기도 가운데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즐거움보다 하나님 임재를 더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청년들과 자녀들이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어디에서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 안에서도 믿음의 본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부모 세대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말로만 신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믿음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회복되게 하시고,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막혀 있던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사랑의 가정으로 세워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의 다음세대도 붙들어 주옵소서. 절망과 포기를 이야기하는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 땅의 청년들을 통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청년들이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꿈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 재난 속에 살아가는 다음세대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화와 은혜가 그들의 삶 가운데도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심령이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전해지는 말씀마다 절망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다음세대와 청년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끝까지 붙드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